2월26일(토) 10시~12시, 교구청 명례방에서 사회복음화분과 주관 사회복음화분과장 연수가 열렸습니다. 교구 각 본당에서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용태 마태오 사회복음화국장 신부님은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지구온난화 1.5도 상승 저지를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7년, 이 시기를 놓치면 인간의 노력으로 현재의 기후위기를 되돌릴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 선포에 발 맞추어 생태적 회개와 실천으로 창조질서보전을 위해 다함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수는 2개의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1강에서 신성수 신부님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이 나오기까지의 배경과 '7년여정하다' 자료집을 사용하여 본당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7년여정하다' 자료집은 공동의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7년여정하다'의 3가지 차원(의식의 개선, 생활의 개선, 제도의 개선), 새로운 생활양식을 향하여(대전교구 본당 및 단체의 실천사례)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2강에서 로컬에너지랩 문은정 사무국장은 자료집에 첨부된 '탄소중립 상상하기'를 통해 우리 성당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공동체가 함께 실천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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