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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활동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은(주임신부 최견우) 6월 1일, 본당 모세홀에서 사회복음화분과와 교우들이 모여 우리와 지구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철 식재료, 로컬푸드, 우리농, 채소들로 준비하여 오이 샌드위치와 완두콩, 방울토마토_마늘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다.
초청강사인 가톨릭 기후행동의 성미선 엘리사벳은 우리의 먹거리를 기후위기와 연관시켜 이야기 해 주었다. 또 공정무역 바나나로부터 정의의 문제와 여성농민운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신나는 요리 시간, 우리는 싱싱장터에서 구입한 신선한 국산 재료로 두부마요네즈, 완두콩후무스, 땅콩버터 소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았다. 즉석에서 만들어진 소스는 색깔부터 맛에 이르기까지 자연 그 자체였다. 자연의 건강함이 담긴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리시간이 시작되자 처음엔 서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다소 우와 좌왕 했으나 자매님들은 어느새 각자 알아서 샌드위치 재료를 능숙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우리밀 통밀 빵 위에 얹고 식용 꽃과 허브로 장식하여 근사한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완성하였다. 음식 문화 중 하나로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만든 것을 먼저 이웃과 나누며 기쁨을 함께하는 것도 수업의 일부분이라고 엘리사벳은 전해주었다. 다음에 이런 활동이 있다면 늦어도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여유롭게 만들고 나누고 차를 마시며 친환경 먹거리, 퍼머컬처, 나만의 텃밭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활동을 마치며 우리는 제철, 로컬, 유기농, 우리농 등을 때에 맞게 소비하기 위한 기준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채식 위주의 식단 늘리기와 음식 낭비하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로 다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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