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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활동 [2024.9.22.~9.28]
창조시기 네 번째 주 알림보드는 ‘새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병뚜껑 구분법’ 알리기이다.
프레셔스 플라스틱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다시 녹이고 사출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만든다고 하기에 2023년 6월부터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상세한 공지를 하지 않아 뒷감당이 힘든 지경이 되어 버렸다. 다. 내. 탓.이다.
플라스틱 병뚜껑이라고 해서 모두 새활용 가능한 것이 아니다. 뚜껑 내부에 고무나 부직포, 플라스틱 패킹 등의 소재가 혼합되어 있는 이중병뚜껑은 새활용 되지 않는다. 이 이중 병뚜껑은 병뚜껑을 분쇄하는 과정에서 분쇄기의 고장을 일으킨다고 한다. 또 오염이 되어 곰팡이가 끼거나 더러워진 병뚜껑들은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므로 깨끗이 씻고 말려서 새활용 업체에 가져다 주어야 한다.
이것을 미리. 자세히. 공지를. 드렸어야 했다.
사전조사를 확실히 하지 않고 그냥 모은 것이 어느덧 일년이 지나버렸다. 80kg 쌀포대 5개 분량의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류하며 아.주. 많은 후회를 하였기에 이번 창조시기를 기회로 확실히 ‘새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병뚜껑 구분법’을 알려드리기로 했다. 다음 사진이 그 알림판이다.
[‘새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병뚜껑 구분법’ 알리기 보드 제작]
창조시기 이후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다 주시는 교우분들도 알림판을 세심히 읽고, 이중병뚜껑을 제외하고 가져다 주신다. 그리고 아주 깨끗하게 닦고, 말려서 말이다. 교우님들의 정성을 볼 때마다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그냥 무심히 지나가고 나 중심으로 살아도 됨에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시고자 실천하시고 그 실천을 보여주시니 말이다.
창조시기를 맞아 22일 교중미사 반주를 맡은 ‘이사야 53밴드’에 ‘태양의 찬가’를 부탁했다. 교우분들도 함께 프란치스코 성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가사를 프린트하여 주보 안에 넣어 배부해 드렸다. 음악을 통해서도 창조시기의 기쁨을 교우분들이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또 사회복음화분과 활동을 시작한 2023년 5월부터 창조시기 전까지 우리가 한 활동을 가시적 효과가 가장 큰 대자보 형태로 제작했다. 손글씨로 쓴 대자보여서 그런지 어르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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