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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함께 삼베수세미 뜨기

  • 강미경
  • 2025-03-06 13:08:24
  • hit646
  • 58.224.13.20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주임 최견우신부)은 점점 증가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대해 공동체와 나눠보는 시간으로 지난 223일 삼베수세미 뜨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임 신부님의 생활 속 미세플라스틱을 없애는 팁, 분리배출, 아나바다 등 사회복음화 활동의 방향에 대한 말씀과 함께 시작한 활동은 50여 분의 교우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한 분들은 생활 속의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새기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1시간 여분 동안 진행된 뜨개 시간에는 수세미를 2개 이상 뜨는 실력자부터 시작도 어려워하는 자매님까지 다양한 레벨의 참여자가 있었으나 그래도 좋은 것을 택하여 실천하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진행은 3주간 주보의 QR코드(네이버폼)와 주일미사 후에 신청을 받았으며 관련 포스터와 동영상을 본당 1층 홀에 전시 및 상영하였습니다. 삼베실과 코바늘은 공동구매하였고 활동 전에 삼베수세미 뜨기 단톡방을 통하여 참여자가 뜰 수세미 형태를 미리 정하고 수세미 뜨는 방법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사항을 유튜브와 리플릿으로 미리 공유하였습니다.

완성된 삼베수세미를 기부해 주신 분과 재능 기부를 해 주겠다는 분, 지인들과 나눈 분, 써 보니 짱짱하고 좋았다는 후기와 수세미 관리 방법까지 다양한 후기도 나누었습니다. 구역원들과 삼베수세미를 떠서 부활을 준비하는 구역도 있었습니다. 서로 실천하고 나누고 선교의 도구로 쓸 생각을 하는 공동체의 모습 속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회칙인 찬미받으소서의 글을 묵상하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의 모든 것과 연결되며, 자매님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지구의 어떤 곳은 푸르고 아름다워지리라는 믿음으로 기쁨 가득한 활동이었습니다.

사회복음화분과장 강미경마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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