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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활동 제12차 지구를 위한 미사가 지난 5월21일 있었습니다. 지구를 위한 미사는 끊임없는 착취로 울부짖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인류의 생태적 회개를 지향으로 드리는 미사로 지구별로 돌아가며 거행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천안쌍용동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천안, 아산 지구의 사회복음화분과장님들 모임도 있었습니다.
오룡동성당, 봉명동성당, 쌍용동성당, 두정동성당, 모산성당, 성환성당, 장재성당의 사회복음화분과장님이 참석하셨고, 각각의 성당에서 하고 있는 생태적 활동들을 나누었습니다. 대전교구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이 선포된 이후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7년여정에 관해 신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성당주보에 관련된 글을 올리기도 하고,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에서 발간한 7년여정 자료집을 함께 읽기도 합니다. 성환성당은 청년들이 7년여정 자료집을 읽고 나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음화분과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안봉명동성당은 회칙 찬미받으소서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신자들이 쉽게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산성당, 장재성당, 천안두정동성당은 물질 재활용을 위한 활동으로 페트병, 아이스팩, 종이팩 등을 함께 모으고 있거나 준비 중입니다. 대전교구는 지난 4월 충남도와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교구 내 성당에 수거함을 설치하여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 수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리배출이 잘될수록 물질자원 재활용이 잘될 수 있기 때문에 순환경제사회로 나가는데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게다가 충남도에서 재활용품 수거성과에 따른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합니다.
천안봉명동성당, 장재성당은 환경을 정화하는 미생물 EM을 이용하여 발효액을 만들어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몇 가구만이라도 세탁할 때, 설거지할 때 EM발효액을 이용하면 배관도 깨끗해지고 하천도 정화됩니다. EM으로 만든 흙공을 하천에 던져주면 어른 주먹 하나만한 흙공이 한 평 가량을 정화하아여 수질이 개선되고 악취가 사라집니다.
봉명동성당은 천 생리대를 제작하여 주일학교에서 성교육과 함께 배포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리대가 일으키는 환경오염과 인체에 미치는 유해함에 대해서는 익히 알지만 쉽게 바꾸지 못하는 생활양식 중 하나이고, 청소년 성교육도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각 성당 주일학교에서 이런 활동들이 더 많이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줍깅, 생태환경 관련 동영상 상영, 기후조끼 만들기 등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13차 지구를 위한 미사와 대전남부지구 사회복음화분과장 회의는 7월 16일 오전 10시 태평동성당에서 진행됩니다. 지구를 위한 미사는 신자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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