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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영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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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2회씩 교구내 성당에서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에 관하여 문제 및 대안을 제시합니다.

생태영성학교6기 수료미사 봉헌

  • 관리자
  • 2019-11-18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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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상교 대건안드레아 신부)는 11월 16일(토)에 청양 은골 유기농 구기자 농장에서 생태영성학교6기 수료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지난 9월 18일부터 시작한 생태영성학교6기는 21명의 신자분들이 함께 천안 봉명동성당(주임 정우석 사무엘 신부)에서 진행하였고 수료미사 봉헌을 끝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수료미사를 집전해주신 정우석 사무엘 신부님께서는 미사중 강론을 통해

'생태영성학교 수료미사에 함께할 수 있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늘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도 생태영성이라는 것을 배웠으며 얼마나 많은 것들이 우리 삶에 도전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나 혼자만 알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세 상에 와서 얼마나 참혹한 행위를 했는가를 생태영성학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파괴하는 인류를 향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생태적 회개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또한 회개로 그칠 때가 아니라 실천할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끝없이 실천해야지만 변화가 됩니다. 한 가정이 변화하면 공동체가 변화하고 공동체가 변화되면 주변이 변화됩니다. 끝없이 실천한다면 분명 늦었지만 변화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그 씨앗은 분명히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웃과 세상을 위해 쓰라고 주신 우리의 손과발을 잘 사용하고 끊임없이 생태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님께 달라고 기도합시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날 점심식사는 청양성당 신자분들중 생태농업에 종사하고 계신 '흙이랑 협동조합' 조합원 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생태영성학교 6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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