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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제2회 청소년 생태환경영상 및 독후감 공모전 수상작품 소개 - 독후감 장려상 황수지

  • 관리자
  • 2026-09-02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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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 성모초등학교 황수지(초2)

- 제목 : 버려진 케첩 통도 멋진 물총이 되었어요!

표지에 여러 가지 색깔의 집이 있어서 읽어 보고 싶었다. 꾸리찌바가 어떤곳인지 궁금했다. 꾸리찌바는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도시였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낡은 전차를 고쳐 만든 탁아소였다. 부모님이 장을 볼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 신기했다.

꾸리찌바에서는 쓰레기를 그냥 버리지 않고 다른 물건이나 음식물과 바꾸는 녹색 교환도 했다.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곳도 있었다. 버려지는 물건은 다시 사용해서 환경을 지키는 모습이 멋졌다. 이 내용을 읽고 나니 1학년때 학교에서 심신수련을 갔던 일이 생각났다. 그때 다 쓴 케첩 통을 재활용해서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했었다. 그때처럼 버려지는 물건도 멋진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는 물건을 아껴 쓰고 쓰레기도 잘 나누어 버려야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무와 꽃, 동물과 깨끗한 자연ㅇㄹ 만들어 주셨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 환경을 지켰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꾸리찌바가 정말 멋진 도시라고 느꼈다. 우리 동네에도 꾸리찌바처럼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서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오래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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